교류 협력 |언론 생활 뉴스등
미소랑||조회 46|추천 1|2018.11.08. 09:40http://cafe.daum.net/Kyat/CtZA/271 

지난달 29일부터 2일까지 양곤기술대학 건축학과 학생 및 교수들을 대상으로 공동교육과정을 실행했다.
교육 수료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



[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] 한동대(총장 장순흥)가 지난달 29일부터 2일까지 미얀마 양곤에 있는
양곤기술대학 건축학과 대학(원)생과 교수 30명을 대상으로 ‘2018년 미얀마 공동교육과정’을 시행했다.
또 지난달 30일~31일에는 양곤컴퓨터대학 대학원생과 교수 25명을 대상으로 동일 과정을 시행했다.

한동대는 2007년 유네스코로부터 개발도상국 지속발전 역량강화 주관대학으로 지정되면서 유니트윈
사업으로 미얀마 공동교육과정사업을 시행하고 있다. 유니트윈사업은 28개 개도국 71개 대학 및 기관을
대상으로 한 교육분야 국제개발협력사업이다. 

이에 한동대는 2015년부터 미얀마 양곤기술대학 및 양곤컴퓨터대학과 협력해
건축정보모델링(BIM;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)을 활용한 건설‧정보통신기술 융합 공동교육과정
개발해 시행하고 있다.

정상모 교수 외 5명의 교수진들은 양곤기술대학에서 건축정보모델링을 주제로 매일 6시간 이상 실습과
강의를 제공했다. 또 양곤의 스마트 시티 발전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.

18명의 한동대 공관환경시스템공학부 학생들과 28명의 양곤기술대학 학생들은 6개 조로 나눠 나비스
워크 및 레빗 등과 같은 컴퓨터 건축 프로그램을 실습하기도 했다.

양곤컴퓨터 대학에서는 장수영 교수와 손문탁 박사가 블록체인 특강을 열었고 서덕수 박사가 스마트
시티 특강을 진행했다.

한동대는 이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기 위해 올 7월 10일부터 20일까지 줄리엔 강(강호영)
텍사스 A&M대 교수를 초빙해 공간시스템환경공학부 2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건축정보모델링
캠프를 열었으며 유니트윈 미얀마 공동교육과정에 필요한 조교를 양성했다.

특히 정상모 교수는 미미 뗏 트윈(Mie Mie Thet Thwin) 양곤컴퓨터대학 총장, 땡기 쉐(Theingi Shwe)
양곤기술대학 건축학과장과 내년 유니트윈 미얀마 공동교육과정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교류협력 및
양해각서 격상을 위한 논의를 진행하기도 했다.

미미 뗏 트윈 총장은 “한동대와 양곤컴퓨터대학이 2014년부터 협력해 공동교육과정을 시행함으로써
우리 대학 교수진과 학생들이 한국의 선진화된 교육을 받을 수 있었다”며 “앞으로도 한동대와 긴밀한
협력 관계를 유지해 공동교육과정이 더 발전하기를 기대한다”고 전했다.

양곤기술대학 재학생인 미얏 자 치 카잉(Myat Zar Chi Khaing)씨는 “교육기간 동안에 공부뿐만이 아니라
한국 학생들과 조별 활동을 하면서 의사소통능력과 협동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”며
“앞으로 한동대가 제공하는 이러한 교육과정이 자주 시행됐으면 한다” 고 밝혔다.


저작권자 © 한국대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

출처 : 한국대학신문(http://news.unn.net)


 

조회 수 :
1100
등록일 :
2018.11.10
00:09:17 (*.231.92.105)
엮인글 :
http://www.chan.pe.kr/xe/writing/1216258/ec6/trackback
게시글 주소 :
http://www.chan.pe.kr/xe/1216258
옵션 :
:
:
:
:
List of Articles
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
311 대한민국 국적 관광객 대상 비자면제 연장 안내 김학영 2019-09-08 115
310 도요타 자동차, 미얀마 조립공장 설립 예정 김학영 2019-06-03 200
309 2019년 변경된 1년 멀티비자 김학영 2019-05-02 505
308 「新회사법」 발효 예정 김학영 2019-03-08 356
307 미얀마 군부 의회 김학영 2019-02-25 638
306 미얀마에 현대車 생산기지 김학영 2019-02-08 408
305 미얀마의 불교성지 쉐다곤 파고다 김학영 2019-01-21 898
304 미얀마(버마)의 역사 김학영 2019-01-21 903
303 미얀마 '로힝야 학살' 취재기자 구속 1년.."수치 정부에 부담" 김학영 2018-12-25 911
302 우정의 다리 착공식 김학영 2018-12-25 1168
301 미얀마 여행객이 맛보야 할 13가지 미얀마 전통음식 김학영 2018-12-15 1068
300 미얀마 "로힝야족 돌아오라" 돌변.. 구멍 난 경제 탓? 김학영 2018-11-11 516
» 교류 협력 김학영 2018-11-10 1100
298 미얀마 2018 국회의원 보궐선거 결과 김학영 2018-11-06 1117
297 미얀마 민주주의의 딜렘마 김학영 2018-08-11 828
296 미얀마, 역사에서도 '인종청소' 대상 로힝야족 지운다 김학영 2018-07-14 1910
295 포포와 가을이의 젊은 날의 초상 김학영 2018-07-14 1963
294 미얀마에서 온 편지 [115] 라후족, 고구려 후예인가 김학영 2018-07-14 1847
293 하프와 공작새-미얀마 현대정치 70년사 김학영 2018-07-13 788
292 미얀마는 위험 닥치면 숨는 거북이...왜? 김학영 2018-07-13 1689